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을 앞두고 치솟았던 사과·배 가격이 더 오를 전망이다. 사과·배 가격 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늘리면서 계약재배 물량도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사과가 진열돼 있다. 2024.02.1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2/16 15:38:02

기사등록 2024/02/16 15:38: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