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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이마에 재 바르는 필리핀 가톨릭 신자들

기사등록 2024/02/14 1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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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구세주교회 밖에서 한 가톨릭 신자가 '재의 수요일' 의식을 치르면서 이마에 십자가 모양의 재(ash)를 바르고 있다. '재의 수요일'은 금식, 회개, 영적 훈련 등을 통해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사순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부활하기 직전인 40일 동안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고통과 고난을 상기하며 금식에 들어가는 기간을 말한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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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이마에 재 바르는 필리핀 가톨릭 신자들

기사등록 2024/02/14 16:30: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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