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0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충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에 전기차 이동형 충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서비스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다. 단 전기차 1대당 약 100km를 운행할 수 있는 20kW의 전력까지만 무료로 충전 가능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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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10 21:35:14

기사등록 2024/02/10 21:35:1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