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야만=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디야만 도심에서 1년 전 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건물 벽면 앞으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4.02.0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