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지 만 4개월에 접어드는 가운데,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요르단 동북부의 시리아 및 이라크 접경 지역 내 미군 주둔지인 '타워 22'가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미군 3명이 사망했고 미국은 보복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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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05 10:11:05
최종수정 2024/02/05 14:32:06

기사등록 2024/02/05 10:11:05 최초수정 2024/02/05 14: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