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6일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E조를 2위로 통과했다. 한국은 오는 31일 오전 1시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 경기를 치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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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1/26 13:53:44

기사등록 2024/01/26 13:53: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