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하=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칸노가 2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 전반 35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우디가 2-0으로 승리해 조 1위로 올라섰다. E조의 한국이 2위를 하게 되면 16강전에서 F조 1위를 만난다. 2024.01.22.
기사등록 2024/01/22 09:30:58

기사등록 2024/01/22 09:30: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