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3월 개관 10년을 맞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지난해 방문객, 가동률, 영업 수익 모두 DDP 개관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DDP의 방문객수가 1375만명을 기록, 총 수입은 166억원, 가동률은 74%, 재정자립도는 105%를 달성했다. 사진은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24.01.1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1/11 13:36:52

기사등록 2024/01/11 13:36: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