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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시상식 오찬 참석한 셀린 송 감독

기사등록 2024/01/07 1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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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모니카=AP/뉴시스] 한국계 캐나다 영화 감독 셀린 송이 6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의 카사 델 마르 호텔에서 열린 '2024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오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린 송 감독은 그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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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시상식 오찬 참석한 셀린 송 감독

기사등록 2024/01/07 10:27: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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