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팔루아=AP/뉴시스] 김시우가 4일(현지시각) 미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 첫날 4번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1라운드를 3언더파 70타로 마쳤다. 2024.01.05.
기사등록 2024/01/05 11:40:25

기사등록 2024/01/05 11:40: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