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훼손한 사건이 일어난지 나흘째인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인근에 복구 작업을 위한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2023.12.1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