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세계문화유산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기사등록 2023/12/12 14:57:40

associate_pic3

[에센=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독일 에센에 있는 옛 탄광 촐페라인에 마련된 빙상장에서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지치고 있다.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촐페라인은 1851년부터 1986년까지 석탄을 채굴하던 랜드마크로 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겨울이면 빙상장이 들어선다. 2023.12.12.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세계문화유산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기사등록 2023/12/12 14:57:4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