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전남도가 2일(현지 시간) 아랍 에미리트 최대 도시 두바이 한국식품 수출 안테나숍(K-Fresh Zone)에서 중동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전남식품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슬람 문화권인 현지 수요를 감안, 전남의 대표 농수산물 중 총 8개 품목(배·유자·김·김치·파프리카·고구마·배주스·두부스낵)을 선정해 시식과 판촉행사를 진행했으며, 파프리카는 한국 최초로 두바이에 시범 수출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3.12.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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