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네오 퀴미카 아레나에서 브라질과 일본의 여자축구 친선 경기가 열려 양팀 선수가 공을 다투고 있다. 비야뜨리체가 멀티 골을 기록한 브라질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차세대 스타 프리실라 시우바의 결승 골로 일본에 4-3 신승을 거뒀다. 2023.12.01.
기사등록 2023/12/01 10:53:02

기사등록 2023/12/01 10:53: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