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미 공군은 오는 12월 1일까지 공군 원주기지에서 23-9차 쌍매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 FA-50, KA-1, 미 공군 A-10 등의 전력이 참가해 근접항공지원(CAS·Close Air Support), 해상전투초계(SCP·Surface Combat Patrol), 공대지 실사격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다. 사진은 미 공군 A-10 공격기가 원주기지에 착륙하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3.1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