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력단절여성은 134만9000명으로 전년대비 4만8000명 감소했다. 경력 단절 이유를 보면 육아, 결혼, 임신·출산 등의 순으로 여전히 높지만, 전년대비 전반적인 규모는 감소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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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21 14:54:37

기사등록 2023/11/21 14:54: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