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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루이바오-후이바오

기사등록 2023/11/07 0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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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버랜드는 올해 7월에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오른쪽)가 생후 4개월을 맞은 지난 4일부터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1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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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루이바오-후이바오

기사등록 2023/11/07 08:51: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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