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서 열린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조성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설치된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10.2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10/26 13:59:58

기사등록 2023/10/26 13:59: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