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태형 감독이 24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이강훈 대표이사가 건넨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 감독은 3년간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2023.10.2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10/24 14:31:11

기사등록 2023/10/24 14:31: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