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20일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째)이 이달(10월)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한치복(가운데) 대표를 정부대전청사로 초청, 포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대표는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에서 30여년간 산초를 재배하면서 국내 최다 산초나무 품종을 출원·등록하고 산초기름 등 제품개발에 힘쓴 임업인이다.(사진=산림청 제공). 2023.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3/10/20 14:54:32

기사등록 2023/10/20 14:54: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