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여정 배우가 6일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를 하고 있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하여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유료 행사이며,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 구호 활동 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된다. 2023.10.0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10/06 20:27:43

기사등록 2023/10/06 20:27: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