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바둑이 개최국 중국을 꺾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품었다. 신진서(23)·박정환(30)·변상일(26)·김명훈(26)·신민준(24) 9단이 나선 한국 남자대표팀은 3일 중국 항저우 중국기원 분원 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바둑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1로 꺾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사진은 검토실 광경. (사진=한국기원 제공) 2023.10.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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