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1일 중국 항저우 이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아시안게임버전)' 결승전에서 한국 최영재, 김동현, 김성현, 권순빈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스포츠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2023.10.0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10/01 21:25:29

기사등록 2023/10/01 21:25: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