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경기를 마친 북한 센터 박진아, 강향미 등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며 퇴장하고 있다. 박진아는 1990년대 북한 농구 대표팀에서 활동했던 리경숙의 딸이다. 2023.09.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9/29 21:02:18
최종수정 2023/09/29 21:23:02

기사등록 2023/09/29 21:02:18 최초수정 2023/09/29 21: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