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8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 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67kg 초과급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이다빈이 시상대를 내려오며 메달을 목에서 빼고 있다. 2023.09.28.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