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강직한 대나무와 유연한 소나무처럼 모든 사회 구성원의 공존과 상생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뉴시스 창사 22년]

기사등록 2023/09/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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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이영환 기자 = 국내 최대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창사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뉴시스는 전국을 아우르는 자체 네트워크와 AP·신화사 등 세계 유수 통신사들과의 제휴로 국내외의 각종 정보와 뉴스 및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뉴시스는 넘치는 정보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뉴스의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무릎을 낮추겠습니다. 고창읍성 맹종죽림에서 함께 자라는 대나무와 소나무 처럼 사회 모든 구성원이 공존과 상생할 수 있도록 뉴시스는 변함없이 24시간 불을 밝히겠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소나무 같이 꿋꿋하고 대나무같이 곧은 절개를 뜻하는 '송죽지절(松竹之節)'의 정신과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뉴스와 정보의 그늘이 없는 세상을 뉴시스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3.09.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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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 대나무와 유연한 소나무처럼 모든 사회 구성원의 공존과 상생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뉴시스 창사 22년]

기사등록 2023/09/28 08: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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