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수영 경영 황선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21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샤오산국제공항으로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3.09.2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