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중국)=뉴시스] 고승민 기자 = 19일 중국 진화 저장대 동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F조 1차전 북한 대 대만 경기, 전반전 북한 리조국이 첫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3.09.1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9/19 17:19:33

기사등록 2023/09/19 17:19: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