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파=AP/뉴시스] 김성현이 1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리조트&스파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첫날 14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 김성현은 7언더파 65타로 첫날을 마쳤다. 2023.09.15.
기사등록 2023/09/15 08:46:11

기사등록 2023/09/15 08:46: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