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19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전사고액 991억9200만원 중 회수한 금액은 108억2400만원에 불과했다. 사고액 대비 10.9%에 그친다. 금전사고 유형을 보면 은행 내부 직원에 의한 횡령이 가장 많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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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9/12 13:16:44

기사등록 2023/09/12 13:16: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