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 오전 10시 54분께 충남 서천군 서천화력발전소 본관 5층 보일러실에서 배관이 폭발했다. 느슨해진 배관 볼트를 수리하다가 고압 수증기가 누출돼 50대 작업자가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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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9/11 16:21:57

기사등록 2023/09/11 16:21: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