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가 1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 내 유영봉안소에서 참배한 뒤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4월 묘역을 참배하려다 4·19 단체의 반발로 발길을 돌렸던 이 박사는 양측의 화해를 통해 4·19 혁명 이후 63년 만에 공식 사과했다. (공동취재사진) 2023.09.0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9/01 10:40:34

기사등록 2023/09/01 10:40: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