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미국에 이어 프랑스가 전기차 전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예고해 국내 완성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 초안대로 시행될 경우 프랑스로 수출하는 한국 전기차는 보조급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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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8/31 22:04:02

기사등록 2023/08/31 22:04: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