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부커 캐니언=AP/뉴시스] 2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트라부코 캐니언에 있는 '쿡스 코너'에서 총격이 발생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은퇴한 경관이 아내와 다투다 총격이 발생,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밝혔으며 총격범은 사살됐다. 2023.08.25.
기사등록 2023/08/25 10:37:48

기사등록 2023/08/25 10:37: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