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롯데 1루수 고승민이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져 LG 김현수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2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8/24 19:58:44

기사등록 2023/08/24 19:58: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