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2023.07.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7/27 20:04:29

기사등록 2023/07/27 20:04: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