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미하일로 페도로우(오른쪽) 우크라이나 디지털 혁신부 장관과 유리 시홀 특수통신정보보호국 국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군과의 전투에 투입될 1700대의 드론을 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3.07.27.
기사등록 2023/07/27 08:12:06

기사등록 2023/07/27 08:12: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