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 김금보 기자 =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7/13 20:10:17
기사등록 2023/07/13 20:10:17 최초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