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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이웃 살인, 방화 혐의 30대 검찰 송치

기사등록 2023/06/27 07: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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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양천구의 다세대주택에서 층간 누수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살해한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정모씨가 27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6.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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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이웃 살인, 방화 혐의 30대 검찰 송치

기사등록 2023/06/27 07:43: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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