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78.4로 전주 (77.3) 대비 1.1포인트(p) 상승했다. 11주 연속 오름세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지역은 세종(98.2)이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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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19 15:32:52

기사등록 2023/05/19 15:32: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