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0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명동 페스티벌 2023' 공식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성 중구청장, 오 시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서울시와 롯데백화점은 오는 5월 7일까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023.04.30. [email protected]
서울시와 롯데백화점은 오는 5월 7일까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023.04.3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