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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와 싸우는 강릉시의용소방대

기사등록 2023/04/11 1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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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 화재로 안현동 주민 전모(88)씨가 거실 창문 턱을 넘어 탈출을 시도하다 사고를 당해 숨졌다. 강릉시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전씨 집에서 불씨를 끄고 있다. 2023.04.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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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와 싸우는 강릉시의용소방대

기사등록 2023/04/11 19:46: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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