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한만위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과 고은정 반포고등학교 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3/31 11:23:40

기사등록 2023/03/31 11:23: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