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최대 600억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 1000만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목표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90%에 달하는 항공편 증편, 입국 비자제도 개선 등도 병행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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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29 15:01:20

기사등록 2023/03/29 15:01: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