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3월 4주차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34%가 긍정평가했다.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내린 58%다. 긍정평가(334명) 이유 1위는 일본관계 개선(18%)이 꼽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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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24 11:08:27

기사등록 2023/03/24 11:08: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