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3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가해자 10명 중 7명은 면식범, 즉 피해자와 아는 관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