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동해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된 18일 오후 강원 동해시 오학산 산불 현장은 벌채로 잘려진 나무들의 밑동과 검게 탄 죽은 나무들로 흉물스럽다. 2023.03.1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