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4%로 역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성장이 쪼그라 든 것은 민간소비와 수출 부진 때문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