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 대비 2%포인트 내린 32%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59%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 1위는 '경제/민생/물가'였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2/10 12:07:33

기사등록 2023/02/10 12:07: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