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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과 러시아 흔적 지우는 우크라이나

기사등록 2023/02/09 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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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시 근로자들이 구소련 조종사 발레리 치칼로프의 동상을 철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구소련과 러시아의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가속화해 공공장소에 설치됐던 기념비 등을 철거하고 수백 개의 거리 이름을 자국 출신의 예술가, 군인, 지도자 등의 이름으로 바꾸고 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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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과 러시아 흔적 지우는 우크라이나

기사등록 2023/02/09 09:11: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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